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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 모집

자연 재난 등에 대비한 ‘지역 자율방재단’ 신규 단원 모집

전남표 기자
2023.04.11·2분 읽기·조회 6

 

양양군청 전경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자연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방지를 위해 지역 자율방재단 신규 단원을 5월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현재, 양양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단장을 비롯한 104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법정 단체이며, 자연 재난에 대비한 지역 내 사전 예찰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유도, 차량 통제, 재난지역 응급복구 등 방재 활동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활동)

 

1. 예찰활동: 자연재난 피해 우려 지역 사전 순찰 및 재해 위험 요소 정비

 

2. 방재활동: 재난 발생현장 경보전달, 주민대피 유도, 구조, 차량 통제

 

3. 구호활동: 이재민 및 대피소 관리, 긴급 구호물자의 조달 및 전달 지원

 

4. 응급복구: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지원 등

 

군은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 인원을 추가적으로 충원하여 최대한의 인원으로 지역의 호우·폭염·태풍 및 폭설 등 자연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거나 주소를 둔 개인·단체 등으로 ▷의료진, 중장비(덤프, 고소작업차, 크레인 등)소유자 ▷전기·통신·건설 기술자 ▷아마추어무선 ▷인명구조 ▷사회복지 ▷심리상담사 등 전문 경력자를 포함하여 지역 사정에 밝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지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봉사할 단원들을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가입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나 양양군 재난 안전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