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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 및 차량 통행 환경 구축

전남표 기자
2023.04.11·1분 읽기·조회 6

 

태백시청 전경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을 위해 가로(보안)등 신규 설치가 필요한 곳을 선정해 관내에 총 54등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동별 수요 조사에 의해 신규설치될 가로(보안)등은 37등으로 사업비 7천7백만원이며, 외곽 굴곡 도로변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차량 통행과 도시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대상지로 선정된 연화산길(연화산~백산 간) 15등과 태백문화원 앞(상장동) 2등 신설에도 사업비 3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신설 사업 외에도 사업비 2천5백만원을 투입해 구문소동(장성여중 앞~문화아파트 간, L=1.5㎞) 노후 가로등 기구를 교체하고 가로(보안)등 유지·보수를 위한 단가계약을 관내 3개 업체와 체결하는 등 유지·보수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가로(보안)등 신설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밝은 도시 태백, 안전한 야간 보행이 가능한 태백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