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치매 일상탈출 넘버원, ‘삼척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환자, 가족 및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치매안심센터 확대 운영<br>- 읍&#8228;면 보건기관, 월 2회 이동 방문 치매 안전망 통합서비스 제공

전남표 기자
2023.04.12·2분 읽기·조회 8

 

치매안심센터 치매검사

 


 

 

강원도 삼척시 보건소는 치매 없는 건강한 노후 맞이를 위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8개 읍․면 보건기관에서 월 2회 ‘찾아가는 이동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2월 하장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회 진행할 계획이며, 4월에는 도계읍과 근덕면 지역에서의 ▶치매 선별 및 진단 검사 ▶치매환자 및 가족지원 ▶치매 인식개선사업 ▶치매 건강상담 및 지원 서비스 내용을 담아 순차적인 홍보와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도 병행해 교육한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소견이 보이면 정밀검사를 연계해 치매 관리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에게는 추가로 조호 물품 및 인지강화 용품을 제공한다.

 

배회로 인한 실종 위험이 우려되는 어르신은 배회 인식표와 지문인식 등록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례관리가 이루어진다.

 

 

 

삼척시 관계자는 “치매, 나는 절대 안 걸릴 거라는 무사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주인은 바로 지역주민이다. 조기 검진에 적극 참여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앞으로 삼척 시민의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