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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영월군 ​‘23년 귀농귀촌 체험학교(삼돌이학교) 운영 돌입

박상주 기자
2023.04.15·2분 읽기·조회 16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과 지역 주민들간의 융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귀농귀촌체험학교 운영을 오는 17일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삼돌이학교에서 개강식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지난해 교육생 44명이 전원 수료했으며, 교육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금년 추진하는 프로그램 역시 신청수요가 많아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금년에는 상·하반기 2회로 나눠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1기는 4.17.~4.28.까지, 2기는 9.4.~9.15.까지 각 기수별로 9박 10일간 80시간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촌 창업 및 일자리 정보, 농기계 작동법, 주택 및 토지 구입, 주민 갈등해소,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현장 체험 등 기존 농업 기술교육 중심의 귀농교육에서 벗어난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초선 농업축산과장은 “영월군은 년간 1,400명 이상의 도시민이 유입되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 각광 받고있어 앞으로도 귀농귀촌 유입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사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