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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하남농협, 도농상생 간담회 제주 개최

노용남 조합장의 당선을 축하한다<br>좋은 농협을 넘어 위대한 농협을 향해 달려가겠다<br>2300여 조합원의 제주 간담회 신호탄을 날린다<br>

김일권 기자
2023.04.17·3분 읽기·조회 18

 

노용남 조합장과 임원, 대의원이 도농상생 간담회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농협(조합장 노용남)은 2300여 조합원이 참여하는 도농상생 제주 간담회 첫 시작으로 임직원과 대의원 80여 명이 4월11일부터~4월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 가파도 등 10여 곳을 견학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 간담회는 임직원과 조합원이 손잡고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도시형 1그룹 전국 3위, 하나로마트 특별사업평가 1그룹 전국 2위, 농축협 종합경영평가 1등급 달성, NH농협생명보험 베스트 CEO 및 연도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상호금융 2조 시대를 열어가는 하남농협을 축하하고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개최됐다.

 

80여 명의 임직원과 대의원 참여한 제주 선발대는 2300여 조합원이 참여하는 도농상생 간담회가 본격 시작 전 조합원의 안전하고 편안한 견학을 도모하기 위해 숙소와 식사, 견학지 등을 답사했다.

 

도농상생 간담회서는 제주 성산일출봉농협 강석보 조합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농업인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신소득 작목 육성을 통한 키위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을 소개하며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노용남 조합장이 취임식을 취소하고 직접 선발대에 참여해 견학 일정, 숙소, 식사 등에 최종 점검과 호흡을 맞춰 조합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영철학과 경영활동을 소개하는 등 열정적 강의를 펼쳐  참석 임직원과 대의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노용남 조합장은 "감사하다.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오직 하남농협 발전과 조합원 여러분의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 좋은 농협을 넘어 위대한 농협을 향해 달려가겠다. 더 새로운 농협, 더 깨끗한 농협, 더 튼튼한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정도, 섬김, 클린, 소통, 상생, 스마트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명품복지 전국 1등 하남농협을 만들어 가겠다. 농사일로 몸도 마음도 분주한 계절이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란다. 언제나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승환 이사는 " 노용남 조합장님의 당선을 축하한다. 눈부신 발전을 위한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2300여 조합원 여러분의 도농상생 간담회를 위한 신호탄이 올랐다. 한치에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 임직원과 대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