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고물가 시대 민생경제 안정과 내수경제 진작
5,505억원 2023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의회 제출
전남표 기자
2023.04.17·2분 읽기·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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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청 전경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고물가 시대 민생경제 안정 지원과 내수경제 진작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 14일 2023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태백시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78억원(일반회계 371억원, 특별회계 7억원) 증가한 5,505억원으로 일반회계 4,868억원, 특별회계 637억원이다.
세입 재원으로는 지방교부세 확정분 수입 증가 103억원, 국·도비 보조금 변동분 133억원, 순 세계잉여금 133억원 등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철암 고터실 산업단지 조성사업 16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53억원, ▶어르신 일자리 사업 12억원,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계획 수립용역 5억원, ▶고원 힐링 캠핑장 조성 4억원, ▶제47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2억원, ▶전국 추계 대학축구 연맹전 4억원, ▶무기질 비료 가격안정 지원 3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2023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초과 세수를 기반으로 법정 운영경비 수요 충당과 신속 집행 가능 행정수요 대응투자를 통해 민생안정을 최우선의 주안점으로 두었으며, 전 공직자들의 마부위침의 노력으로 예산 규모 5,505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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