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향교, 삼척시 거주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 성현을 만나다
전남표 기자
2017.08.20·1분 읽기·조회 10
정수철 사무국장이 삼척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다도예절을 체험하고 있다.
체험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삼척시에서 지원하는 '2017년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인 다문화가정 우리문화체험 프로그램 중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18일에는 관내 거주 다문화가정 자녀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륜당에서 '충·효' 전통 다도교실 및 선비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 교실은 삼척향교 명륜당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정수철 사무국장이 선비교육으로 '갓 쓰고 유복 입고 절하기', 이경자 강사가 다도교육으로 '선비와 다도(차)'란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겸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정수철 국장의 안내로 향교와 대성전을 둘러보며 대성전에 모신 공자와 성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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