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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제265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

장부중
2023.04.19·2분 읽기·조회 4

울진군의회는 지난 4월18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정희(국민의힘, 울진군의회 다 선거구, 재선) 부의장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경상북도가 울진군 및 울진군의회와 어떠한 소통도 없이 환동해산업연구원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통폐합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하며, 울진군의회 차원의 성명서 등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것을 건의했고,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안순자(무소속. 울진군의회 다 선거구. 3선) 의원은 동해안 핵심 연구시설인 환동해산업연구원을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 통폐합하는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황현철(국민의힘. 울진군의회 다 선거구.초선) 의원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발언을 통해 축제를 차별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울진군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남. 국민의힘. 초선)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사업시기의 조정과 주민의견수렴, 추가적인 계획수립 후 사업 시행 등의 사유로 81억 6천 8백 만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에 편성하고, 울진산불과 관련한 어업피해 표본조사 용역을 위하여 2억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총 7,151억9천4백만원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 제출한 14건의 조례안과 3건의 동의안을 포함한 총 17개의 안건도 의결했다.

 

울진군의회 임승필 의장은 “9일간의 회기 동안에 의원발의 조례안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집행부에서 제출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손병복 울진군수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제265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