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추경예산 4,844억원 편성…군 의회 제출
기정 대비 497억원 증액 편성,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사업 중점 추진
전남표 기자
2023.04.19·2분 읽기·조회 12
양양군청 전경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4,844억원을 편성해, 19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497억2,211만원이 늘어난 4,844억7,108만원으로 일반회계가 4,587억5,265만원, 특별회계가 257억1,843만원이다.
이번 예산안에는 지방교부세 13억6천만 원을 비롯해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등에 따른 보조금 76억2천만원이 반영됐다.
국·도비 보조 주요 사업을 보면 ▷인구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건립 14억원 ▷양양 진전사지 승방 복원 13억원 ▷쓰레기 소각시설 설치 8억원 등이 편성됐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다목적체육관 및 강현면 생활 체육공원 조성 등 체육시설 확충사업 35억원 ▷하수도시설 위탁 운영비 25억원 ▷모기지 항공사 여객 운항 장려금 20억원 ▷강원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종합운동장 및 사이클경기장 트랙 개보수사업 15억원 ▷ASF 살처분 보상금 10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9억원 ▷농‧배수로 설치 등 소규모 민원해결 사업 7억원 ▷인구항 어촌뉴딜 300사업 6억원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6억원 등이 편성됐다.
이번에 제출된 추가경정 예산안은 4월 중 개회될「제273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되어 오는 5월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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