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신청 접수 받아
신축 최대 2억 원, 증축·대수선 최대 1억 원 한도 융자대출 지원<br>오는 5월 10일까지 사업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
전남표 기자
2023.04.25·2분 읽기·조회 13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농촌 지역의 노후·불량주택 개량을 통한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할 경우 저금리 융자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량 17동 중 남은 11동에 대해 추가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이며, 융자금을 지원받아 개량 또는 신축하는 주택과 부속건축물의 연면적 합계가 150㎡ 이하인 단독주택이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신축은 최대 2억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원 한도까지 대출기관(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라 대출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연리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가운데 선택해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하면 되며, 사업대상자가 청년(만40세 미만, ‘83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에는 고정금리 1.5%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280만원 한도 내 취득세 감면,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 희망자는 오는 5월10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사업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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