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성균관대학교 학생 공식봉사대 다소미, 2023 다소미 봉사 페어 개최

김순옥 기자
2023.04.25·3분 읽기·조회 48

 

성균관대 학생 봉사대 다소미, 봉사 페어 포스터

 


 

성균관대학교 학생 공식봉사대 다소미가 4월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2023 다소미 봉사 페어>를 개최한다. 봉사 페어는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 1층에서 열리며, 해당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진행된다.

 

봉사 페어의 메인 테마 중 하나는 ‘환경 보호’이다. 현재 인류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본 봉사 페어의 친환경 부스가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학생 개개인의 노력을 강조하고자 한다.

 

봉사 페어는 총 7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내가 만든 무드등, 너를 위해 그렸지, △분리수거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중요한 것은 텀블러 들고 오자는 마음, △매일 메일 비우자, △다소미 헌책방, △전기자전거에 날아든 솜사탕, △세상의 빛이 될 태양광 랜턴 만들기까지 총 7가지의 부스이다. 이하는 각 부스에 대한 상세 설명이다.

 

<내가 만든 무드등, 너를 위해 그렸지>는 무드등 DIY 키트를 제작하고 기부하는 부스이다. 참가자가 부스에 방문하면 인당 1개의 무드등을 제작하고, 부스에서 제공하는 도구를 이용해 각종 그림을 그린다. 이렇게 완성된 무드등은 5월5일까지 보육 시설 <선덕원>과 <에델마을>에 기부된다. 본 부스는 4월26일 수요일 하루만 진행된다.

 

<분리수거가 뭐라고 생각하세요?>는 분리수거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부스이다. 참가자는 일상적이지만 자주 헷갈리는 여러 분리수거 퀴즈를 진행하며, 이에 대한 올바른 설명을 듣는다. 덧붙여 폐건전지 수거함이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폐건전지를 버릴 수 있다. 본 부스는 4월27일 목요일 하루만 진행된다.

 

<중요한 것은 텀블러 들고 오자는 마음>은 참가자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부스이다. 참가자가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혹은 머그컵 등 재활용 컵을 가져오면 아이스티와 아메리카노 중 1가지 음료를 1인당 1회 제공한다.

 

<매일 메일 비우자>는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개인 메일함을 비우는 부스이다. 참가자가 부스를 방문하면 메일함과 탄소 배출의 연관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참가자 자신의 메일함을 비우는 활동을 한다. 본 부스는 4월28일 금요일 하루만 진행된다.

 

<다소미 헌책방>은 중고 서적을 교환/기부/판매할 수 있는 부스이다. 참가자는 자신의 중고 서적을 기부하거나 부스에 진열된 서적과 교환할 수 있으며, 매우 저렴한 가격에 진열된 서적을 구매할 수 있다.

 

 

<세상의 빛이 될 태양광 랜턴 만들기>는 밀알복지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부스이다. 참가자는 아프리카 에너지 빈곤국에 태양광 랜턴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듣고 키트를 이용해 랜턴을 제작한다. 이렇게 제작된 랜턴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에너지 빈곤국에 기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