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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2023년 청년 농업인 창업기반 구축 지원

강원도 최종평가 통해 4명 최우수 2, 우수 2 선정

전남표 기자
2023.05.02·2분 읽기·조회 13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3년 청년 농업인 창업기반구축 지원 사업에 청년 농업인 4명이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농산업 분야의 ▷생산·유통 ▷제조·가공 ▷체험·관광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였을 때, 이를 추진하기 위한 초기 자립기반 마련 및 경영안정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강원도 전체에서는 ▷최우수 6명(각 4천만원) ▷우수 7명(각 3천만원) ▷장려 10명(각 2천만원)으로 총 23명을 선정해 사업비(도비·자부담 포함)가 지원된다.

 

군은 지난 2월10일부터 3월8일까지, 만 40세 미만이고 관내에서 영농경력 5년 이하인 청년 농업인 4명의 신청을 받았고, 지난 4월24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PT 평가에서 최우수 2명, 우수 2명이 선정됐다.

 

* 최우수 2명(이희연, 김지현), 우수 2명(김수행, 윤희원)

 

청년 농업인들은 지원받은 사업비를 ▶허브 온실신축 ▶체험공간 조성 ▶표고버섯 농산물홍보비 ▶승마시설 설치 등 영농사업 추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결과는 혁신적인 지식과 커리어를 갖춘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 청년 농업 사업의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역 청년 농업인이 이번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추후 창업하는 데 있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나갈 계획”이라며 “미래농촌은 청년 농업인에 달려 있으므로 육성시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