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김씨 시조 ‘실직군왕’ 대제 봉행
5월4일 오전 10시 30분 삼척시 당저동 삼척김씨 보본단
전남표 기자
2023.05.04·1분 읽기·조회 6

실직군왕 대제 봉행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삼척김씨의 시조인 ‘실직군왕’을 기리는 대제가 5월4일 오전 10시 30분 삼척시 당저동 삼척김씨 보본단에서 봉행됐다.
이날 삼척김씨 대종회(대표 김인하) 주관으로 진행하는 실직군왕 대제는 신라 경순왕의 여덟 번째 아들인 삼척김씨의 시조 삼척군 김추 공과 실직군왕에 봉해진 그의 아들 김위옹 공을 기린다.
실직군왕릉은 ‘강원도기념물 제15호’로 지정돼 있으며, 실직군왕 대제는 매년 음력 3월 15일에 봉행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제례 봉행을 통해 실직군왕 위상을 정립하고 문화적 가치를 높여 우리 지역 문화로서 전승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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