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 성내동,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나눔 행사 가져
전남표 기자
2023.05.09·2분 읽기·조회 10

성내동 어버이날 기념 나눔 행사
강원도 삼척시 성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자)는 지난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성내동 경로당 24개소에 전달했다.
또한 ‘제51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노인복지에 기여한 포상자를 대상으로 원당동 경로당 등에서 조원행 씨(남, 83세)에게는 장한 어버이상 부문을, 김순희 씨(여, 64세)에게는 효행상 부문으로 삼척시장 표창을 각각 시상했다.
조원행 씨는 3형제를 훌륭히 양육하여 3형제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었고, 삼척시노인회 성내분회 부회장과 원당동 경로회장으로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의 리더로 마을의 불편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 봉사자이다.
김순희 씨는 30년간 시부모님을 정성껏 모셔왔으며 시각장애로 눈이 불편한 시어머님의 손과 발이 되어 곁에서 안부를 살피는 등 매 순간 극진하게 시어머니를 봉양하고 또한 남편 내조와 자녀 양육에도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어 각각 제51회 어버이날 장한 어버이 및 효행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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