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안대리~송청리 잇는 박수근교 건설, 24년 10월 준공
국비 78억원 등 127억여원 투입, 주민 통행 및 시가지 접근성 개선
전남표 기자
2023.05.11·1분 읽기·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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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교 조감도
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양구읍 안대리와 송청리를 잇는 박수근교를 건설한다.
박수근교 건설사업은 안대리·박수근 마을과 송청리 간 마을 연결을 통한 시가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와 낙후된 비행장 주변의 개발 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78억4천만원과 도비 2억원, 군비 46억8천4백만원 포함, 127억2천4백만원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내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2019년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한 뒤 이를 토대로 2020년 사업비를 확보해 2021년 실시설계용역과 소규모 환경·재해영향평가 등을 거쳤다.
사업은 교량(길이 127m, 폭 20m)과 접속도로(길이 165m, 폭 20m) 설치로 이루어진다.
송경용 건설과장은 “박수근교 건설은 시가지 간 접근성 개선뿐 아니라 지역 경관 개선의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도시 내 균형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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