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로컬크리에이터 최고 강사진 고성으로 온다
전남표 기자
2023.05.11·2분 읽기·조회 11
강원도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5월9일부터 7월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우리 일로 만난 사이> 오픈 강의를 달홀 문화센터 2층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는 고성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로컬크리에이터(지역 가치 창출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로컬계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문화기획자이자 지역 가치 창출 조언자로 활약 중인 이선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를 비롯해 지역 브랜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모종린 교수(연세대), 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 강원도 지역브랜드를 발굴해 온 한종호 전 센터장을 비롯해 지역 스토리텔링 전문가 이경모 교수(신라대), 디자인 분야에 김경균(한국예술종합학교), 지역 관광에 류시영 교수(한라대), 사업계획에류인선(임펙트 스퀘어)의 강의가 이어진다.
특히 6월13일에는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자 강형원 기자가 지역자원 이미지를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고성문화도시 TF팀 관계자는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들이 고성의 자원을 지역 가치로 창출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훌륭한 강사진들의 강의는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20명으로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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