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주군, 2023년 방사능 방재 주민 교육 실시
강갑회 기자
2023.05.15·2분 읽기·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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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서생면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을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15일 서생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10월 중순까지 ‘2023년 방사능 방재 주민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사능 재난에 대비해 지역주민의 능동적인 대응능력 제고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방사능 방재 교육은 각 읍·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집결지, 대피수단, 대피로, 구호소 등 주민 행동요령을 알려 원자력과 방사능 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방사능 방재 체계 △방사선 인체 영향 △방사선 비상시 주민 행동요령 등 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울주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에서 양성한 강사를 활용해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펼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은 다수의 원전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으로 방재 교육·훈련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며 “주기적인 방사능 방재 교육·훈련으로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주군을 만들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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