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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도 고성군, 제2 특화농공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른 추진 박차

전남표 기자
2023.05.16·2분 읽기·조회 22

 

고성군청 전경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천혜 자원인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성 제2 특화농공단지’ 산업단지계획이 강원도로부터 승인되어, 2025년까지 죽왕면 인정리 923-8번지 일원의 약 129,578㎡ 농공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2 특화농공단지 조성은 고성군 및 해양수산부의 지역 특화 사업인 “해양심층수 융·복합 클러스터 종합계획”에 따라 기설치된 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 등 해양심층수 인프라와 연계 가능한 위치에 입지하여 해양심층수 관련 입주 수요기업이 심층수 취수 및 활용 등 심층수와 관련된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한다.

 

조성 규모 129,578.2㎡ 중 산업시설용지 82,731㎡, 지원시설 용지 3,025㎡, 공공 시설 용지 43,822.2㎡이며, 주요 유치업종은 식료품·음료·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의약 제외),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으로 산업시설용지에 분양 유치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고성 제2 특화농공단지’조성을 위해 2016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전년도 12월 강원도 산업단지계획 심의를 거쳐 금년 5월 농림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끝으로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고성 제2 특화농공단지’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어 지역 내 견실한 기업을 유치하여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존 특화농공단지와 연계한 부족한 산업시설용지를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으며, 이후 부지조성부터 분양 완료까지 해당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고성 제2 특화농공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문을 5월 17일 홈페이지 및 군보에 고시할 계획이며, 이후 중앙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무리한 후 하반기부터 편입토지 등에 대한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