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돌봄 시설 종사자 잠복 결핵 검진 실시
전남표 기자
2023.05.18·1분 읽기·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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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보건소 전경
강원도 태백시보건소는 지난 17일까지 2주간 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돌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이 몸 안에 존재하지만 결핵균이 활동 및 증식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전염력은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면역이 떨어질 경우 향후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
결핵환자 가족 및 접촉자는 상시 잠복 결핵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후 결과에 따라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료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세 미만 유아가 결핵균에 감염되면 결핵으로 진행할 위험률이 40~50%로 높은 만큼 돌봄시설에 종사하는 인력의 결핵검진 및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생활화 및 기침예절 등을 지역주민에게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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