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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구군 공공 배달앱 일단 시켜, 누적 거래액 12억 돌파

전남표 기자
2023.05.24·2분 읽기·조회 7

 

양구군청 전경

 


 

 

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의 민관협력 공공 배달앱 ‘일단 시켜’ 누적 거래액이 12억원을 돌파했다.

 

양구군의 일단시켜 주문 건수는 지난 4월30일 기준 47,670건으로, 누적 거래액은 12억 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 시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인해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2021년 10월부터 추진 중인 서비스로,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입점비가 없어 가맹점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군의 가맹점은 총 96개소로, 양구군은 일단 시켜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선착순으로 5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가맹점을 대상으로 메뉴 및 사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편의 기능 개선, 시스템 불편 사항 처리 등을 수시로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정영희 경제정책팀장은 “일단 시켜 가맹점 확대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도 강구해 나가면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소비자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리뷰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 작은 영화관 콜라보 이벤트 등 각종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하여 ‘일단 시켜 시군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