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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치매안심환경 조성에 ‘박차’

올해 들어 치매안심가맹점 20개소 추가 지정

전남표 기자
2023.05.31·2분 읽기·조회 7

 

온53-14스튜디오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치매친화적 사회안전망 조성을 위해 2022년 치매안심가맹점 7개소, 치매극복선도단체 4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 들어 추가로 치매안심가맹점 20개소를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양군의 치매극복선도단체는 8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26개소로 늘어났다.

 

[참고] 추가 지정 치매안심 가맹점

 

오색흘림골식당, 지에스(GS)25 낙산흥부점, 자작나무, 온53-14스튜디오, 오렌지헤어팜, 로뎀나무헤어샵, 박헤어뷰티, 이희주헤어코디, 둘리미용실, 권머리방, 진선미미용실, 권수빈헤어라인, S헤어, 이재영미용실, 최미용타운, 황명희미용실, 가위여왕, 경화헤어샵, 제일미용실, 신성미용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 및 개인사업장이다.

 

군은 오색흘림골식당 등 4개소에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현판 증정 및 설치를 완료하였고 오렌지헤어팜을 비롯한 미용업소 16개소에는 6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앞으로 치매 관련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안심센터를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며, 배회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신고,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치매안심환경 조성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 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치매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