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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기후위기적응’ 일본 탐방활동 진행

6월11일부터 6월17일까지 6박7일간, 관내 청소년 7명 대상<br>☞ 일본 북해도 삿포로, 도야, 오타루 등<br>(치토세 한전 태양광 시설 방문, 오타루 탄소저감 마을가꾸기 문화 탐방 등)<br>농어촌청소년의 기후환경 문제 인식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견문 학대

전남표 기자
2023.06.08·2분 읽기·조회 8

강원도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적응’ 일본 탐방 활동을 진행한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탐방 활동은 청소년의 기후환경 문제 인식을 제고하고 해외 청소년들과 교류를 통한 상호 문화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삼척고등학교 남학생 3명, 삼척여자고등학교 여학생 2명, 도계고등학교 여학생 2명 총 7명의 청소년은 오는 6월11일(일)부터 6월17일(토)까지 6박7일간 일본 북해도 삿포로, 도야, 오타루 등지를 방문하여 일본 기후환경 기관을 견학하고 일본 문화 탐방 활동을 하며, 일본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탐방 활동에는 삼척시 외 홍천군, 계룡시, 합천군 청소년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치토세 한전 태양광 시설, 지열 재생에너지 시설을 견학하고,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에코 혁신과 삿포로 돔 경기장 에코 프로젝트, 북해도 HBC 방송국의 ESG 경영 현장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그리고 도야호, 오타루 탄소저감 마을가꾸기 등 문화 탐방 등도 진행한다. 또한, 한·일 청소년 교류 활동으로 삿포로 기요타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류회도 갖는다.

 

시는 이번 일본 기후위기 대응시설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라는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새로운 관점과 정보를 알게 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확대하는 유익한 기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기후·환경 문제 인식과 글로벌 차원의 협력방안 모색을 통한 미래 시민의식 배양, 또래 청소년들과의 교류로 상호이해와 사회성계발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개발 기회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