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홍성군행정동우회, 농촌일손돕기 추진
안병주 기자
2023.06.09·2분 읽기·조회 8

홍성군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농사비용 절약을 위해 회원들이 마늘을 직접 뽑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행정동우회(회장 조환경)는 지난 6월9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서부면 이호리 655-22번길 신태열, 지한섭, 황봉란 3농가의 마늘 1000평에 대한 마늘수확(마늘뽑기) 행사를 회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최근 농촌에는마늘수확이 한창인데 농촌에는 젊은 사람이 없고 노령층이 영농을 추진하고 있어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늘 농사를 하고 있는 지한섭 할아버지는 "마늘수확에 있어 하루 인건비가 1인당 17만원에 달하고 있으나 인부를 구하기에는 하늘의 별따기"라고 말하고 "퇴직공무원이 이렇게 봉사를 해주어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린다고 했으나,회원들이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알고 아침에 김밥을 사가지고 왔다고 걱정하시지 말라고 당부하자, 더욱더 고마움에 할 말이 없다고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회원들은 농촌의 인력난에 봉사를 하게되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날 하루 마음이 줄겁다고 말하고 앞으로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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