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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문곡소도동 두 번째 백일기념 축하선물 전달

전남표 기자
2023.06.15·2분 읽기·조회 14

 

문곡소도동, 백일기념 축하선물 전달

 


 

 

강원도 태백산봉사단과 문곡소도동에서는 심각한 저출산 상황을 해소하고자 2023년에 태어나 문곡소도동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고 백일이 되는 아기를 대상으로 ‘백일기념 축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일 두 번째로 문곡소도동에서 백일을 맞는 아기를 위해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백일기념 축하선물 금반지와 태산사 이석만 스님의 금일봉을 함께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장진업 소도파출소장, 홍지영 소도어린이집 원장, 전제봉 태백산봉사단장, 태산사 이석만 스님, 문곡소도동 통장협의회 김재일, 김창남, 김은실 통장님이 자리해 다함께 축하해 주었다.

 

이번에 백일을 맞는 아이의 부모는 “우리 서빈이를 온 동네가 축하해 주시니 너무나도 기쁘고, 이렇게 축하 받으니 한 명 더 낳고 싶다”라며, “아울러 아이를 잘 키워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키우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제봉 태백산봉사단장은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문곡소도동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니 참 행복하며, 앞으로도 매월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현모 문곡소도동장은 “육아로 고생하는 엄마 아빠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문곡소도동에서는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시책을 많이 발굴하여 태백시민이 우선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