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해안면 어르신 호국 영화 단체관람
전남표 기자
2023.06.18·1분 읽기·조회 6
해안면 어르신 영화관람
강원 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현 3리(이장 변재모)에서는 지난 6월16일 마을 어르신 13명을 모시고 2023년 도솔산 지구전투 전승 행사와 연계한 호국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하기 위해 정중앙시네마를 방문했다.
영화 국제시장은 6.25 피난길에 흥남 부두에서 헤어진 여동생을 찾는 가족들의 애환을 그린 영화로, 전쟁의 아픔을 직접 겪으신 어르신들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는 계기가 됐다.
조종구 해안면장은 “해안면 어르신을 대상 천원의 행복으로 추억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이번 행사로 어르신들이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해안면 모범시책으로 확대하겠다”라는 의지를 보였으며, 변재모 현3리장은 “해안면 어르신들이 영화관 가실 기회가 좀처럼 없었는데 어르신들이 아주 좋아하셔서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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