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제25회 울산보훈대상 시상식 열려
복인규 언양향교 원임 전교, 특별 보훈 부문 수상
강갑회 기자
2023.06.27·2분 읽기·조회 15

울산보훈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엄주호 경상일보 사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복인규 언양향교 원임 전교(현 6.25참전 유공자회 울주군 지회장)가 수상하고 있다.
경상일보가 주최하고 울산보훈지청이 주관한 25회 울산보훈대상 시상식이 27일 11시 울산 문수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장한 용사 부문 이익걸(66세) 씨, △장한 유족 부문 이용구(73) 씨, 장한 미망인 부문 김순조(92세) 씨, △장한 아내 부문 강순자(73세) 씨, 특별 보훈 부문 박준홍(77세)・복인규(91세)・이성환(63세)・오용준(76세) 등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채익 국회의원, 이순희 울산보훈지청장, 엄주호 경상일보 사장, 홍성우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호국보훈단체장, 가족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보훈 대상 수상식은 국민의례, 심사 경과보고, 시상, 경상일보 사장 인사말, 축사, 수상소감, 축하 공연, 오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울산 보훈대상 시상식에서 특별보훈 부문에서 수상한 복인규 언양향교 원임 전교는 6.25전쟁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주군지회장을 맡아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앞장서 활동하고 있으며, 6.25 참전 유공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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