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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경남향교재단, 경상남도 도민 충효연수

마장현 기자
2023.06.28·2분 읽기·조회 17

 

한기인 이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경상남도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은 6월27일 산청농업기술센타 교육관에서 경남 서부, 남부지역 14개 향교전교 및 성균관유도회지부 회장, 장의, 유림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충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원석 경남향교재단 사무국장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한기인 경남향교재단이사장 인사및 현안설명, 초빙강사 강동욱 박사의 경남유학이야기, 방동민 강사의 석전수지(釋奠須知) 강의, 당면사항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경남 도민으로서 도덕성 회복하는데 앞장서 도의사회 구현 및 유림 상호간 정보교환으로 도덕성회복 하는데 교육의 목적으로 실시했다.

 

강동욱 강사는 “경남유학 이야기”의 제목으로 공자를 모시는 진주 사봉면에 궐리사, 진주 도통사, 우리나라 최초 공자교회 산청 배산서원, 주자를 모신 산청 신안영당, 부민후 삼우당 문익점선생, 성리학의 남해 난곡사, 함양의 남계서원 등을 설명했다.

 

방동민 강사는 "석전수지(釋奠須知)"의 제목으로 석전의 역사와 국조오례, 종묘대제, 홀기 읽기와 해석의 어려운 글을 설명했다. 

 

 

 

한기인 이사장은 "비오다가 비가 그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반갑다. 향교재산을 잘 관리하자. 매매하면 재취득하기 어렵다. 석전제 지내는 방식이 경남내 향교만이라도 통일하게 교육을 잘받자. 경남만이라도 한복입기 운동을 하자.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동옥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강원석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