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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여름 성수기 대비 야영장 안전·위생 점검 실시

14일까지, 관내 등록 야영장 13개소 대상 점검

전남표 기자
2023.07.04·2분 읽기·조회 13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를 위해 안전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캠핑문화 확산으로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안전과 건전한 야영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글램핑·트레일러 6개소와, 일반야영장 7개소로 총 13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안전관리 실태 ▶야영시설(글램핑), 야영용 트레일러(카라반) 안전 위생관리 실태 ▶야영장 안전기준(화재예방, 전기가스 사용) 준수 여부 ▶화장실 샤워실 등 공공이용시설 내 불법촬영장치 유무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안전 부서, 전기 업체 등 점검반을 꾸려 야영시설 안전기준에 대한 합동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사업주에게 시설 보완을 요구하는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과 함께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관내 전체 야영장에 대해서도 전수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