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외국인 계절 근로 교류 협력 추진
필리핀 불라칸주 보카웨시 방문단 28명<br>☞ 7월3일부터 7월5일까지 삼척 방문<br>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발전 방안 모색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들 위문
전남표 기자
2023.07.04·2분 읽기·조회 7

외국인 계절근로 보카웨시 방문단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은 필리핀 불라칸주 보카웨시와의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에 필리핀 불라칸주 보카웨시의 시장, 시의원, 시 행정관, 공공고용서비스관, 노동고용담당관 등 방문단 28명은 7월3일부터 7월5일까지 삼척을 방문한다.
이들은 7월3일 입국해 7월4일 오전 9시 30분 박상수 삼척시장을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오후에는 하장면으로 이동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된 3개 농가를 방문하여 근로자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3월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필리핀 불라칸주 보카웨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현재 보카웨시 계절근로자 82명이 관내 농가에서 일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보카웨시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교류가 활성화되어,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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