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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남표 기자
2023.07.19·2분 읽기·조회 1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에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감염병 예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나 복통, 구토, 발열 등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환자나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물과 음식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의해 전파될 수 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기 ▶음용수는 끓여서 섭취하기 ▶사용한 칼과 도마는 반드시 소독·세척하기 ▶설사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먹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상승, 집중호우 등으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여름철-감염병-예방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