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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시행

전남표 기자
2023.07.27·2분 읽기·조회 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물가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7일 오후, 낙산 해변 일원에서 ‘피서지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양양군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사회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해,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 이벤트 및 거리 행진을 통해 물가안정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지역 상가에는 상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요청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지역 상품 이용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의 많은 이용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라며, “물가안정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피서지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상품 이용 홍보를 하고 있다.

 


 

 

 

물가안정에 다같이 동참호소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