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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2023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1일체험활동 1회차

정희섭 기자
2023.08.07·3분 읽기·조회 19

 

65또래취미친구(바느질) 홍천향교 느티나무 선비 1일체험 입소

 

 


 

 

명륜당에서 한지등 만들기 체험

 

 


 

 

고추장담그기 체험 후 기념촬영

 

 


 

 

타투 체험활동 참여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8월7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3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1일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65또래취미친구(바느질:  대표 박향진)’ 회원 12명이 홍천향교를 찾아와 1일 체험활동을 펼쳤다.

 

‘65또래취미친구’는 65년생으로 전국에서 바느질에 관심이 많고 전문기술을 가진 친구들 53명이 동호회를 만들어 활동하는 단체로서, 홍천 박향진, 춘천 김미경, 대구 박경화, 수원 윤희영, 강릉 김자옥, 성남 민규연, 서울 김지영, 강미연, 박유진, 고양 문현숙, 영주 김나옥, 구리 최영임 회원이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소품을 만들어 선물을 준비하고 홍천향교를 찾아 홍천느티나무선비 1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오전 10시 오리엔테이션, 홍천향교 소개(지도강사 엄영석), 한지등 만들기(지도강사 신정숙)를 마치고 향교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이어 전통문화체험 의복체험과 기본예절 익히기(지도강사 김정숙), 다례 다식만들기( 지도강사 이선녀), 고추장 담그기 (지도 강사 박향진) 활동을 마친 후 이윤희 강사 지도로 타투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난 후 귀가했으나 홍천, 춘천, 대구, 수원, 강릉 회원은 향교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귀가하기로 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회원 모두 “동호회 친구들과 함께 향교에서 1일 선비체험활동에 참여해보니 향교에 대한 자세한 의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체험활동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전통문화체험 활동은 무척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향교를 찾아오고 싶다. 향교에서의 체험활동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의 전통문화가 계속 이어져 보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상호 전교는 “홍천향교를 찾아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동호희원이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다. 앞으로 향교활용사업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