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2023년 을지연습 준비 돌입
전남표 기자
2023.08.08·2분 읽기·조회 6
이상호 태백시장이 재난상황 대응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올해로 55번째를 맞는 을지연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 차원의 대비계획을 검토하는 비상훈련으로 중앙·지방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전국 4,000여 개 기관, 58만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훈련이다.
태백시 을지연습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16개 기관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해 전시 전환 절차 숙달 등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훈련 등을 실전처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테러대비 실제훈련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실시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시 대비계획인 충무실시계획을 검토 보완하고 전 공직자가 확고한 비상 대비태세를 갖추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일 을지연습 현안과제과 실제훈련을 대비하여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지역 군부대를 비롯한 태백경찰서, 태백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지사, KT태백지사, 한국전력공사 등의 담당자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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