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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시, 2023년 상반기 도내 재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도내 18개 시군 대상 재정집행 평가<br>☞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확보

전남표 기자
2023.08.10·2분 읽기·조회 10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2023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재정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역 경기 활성화와 효율적 재정집행을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부문과 소비투자부문 집행실적을 집계한 결과 삼척시가 도내 18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삼척시는 정기적으로 대책 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신속집행을 독려하는 한편, 지난 4월에는 본 예산보다 2,070억원 증액한 8,29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역 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왔으며 선금 지급 확대, 사전 행정절차 신속 이행, 각종 시설공사의 조기 발주 등 신속 및 소비투자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삼척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제 침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해 왔다”라며, “하반기에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