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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제1호 금주 구역 지정을 위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 실시

전남표 기자
2023.08.16·2분 읽기·조회 5

 

태백시 보건소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상습 주취자 및 음주자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태백시 제1호 금주 구역을 지정하기위 해 오는 23일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시는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피해와 사회적·경제적 손실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1월 「태백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에 황지동 소재 솔바람공원 1개소에 대하여 금주 구역 지정을 추진하고자 주민 설문조사와 의견 청취 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태백시민이면 누구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추후 지역주민 의견에 대한 타당성이나 실현 가능성을 검토 후 오는 24일 금주 구역 지정, 계도 기간을 거친 후 2024년 1월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금주 구역 지정과 관대한 음주문화 개선하여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시민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여 본인과 가족의 건강과 더불어 행복까지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