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향교 공기 2574년(서기 2023) 추기석전 파임 회의 열어
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8월25일 오전 11시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원로, 유도회 임원, 여성,청년유도회, 유도회 6개 읍·면 지회장, 책임장의, 장의, 유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4년 추기석전 파임 회의를 열었다.
이날 선임된 추기석전 파임 초헌관에 장국중 원임 전교, 아헌관 최기문 유림, 종헌관 이문호 유림, 분헌관에는 엄기식 장의, 주기삼 유림, 집례에는 주동근 청년유도회 회장, 대축은 김주호 유림, 알자는 백형복 유림, 찬인에는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봉향은 조정희 교화책임장의, 봉로는 전종호 연락책임장의, 봉작은 반기하 장의, 전작은 주광하 장의, 통알은 장동윤 장의, 관세는 장은실 여성장의, 당하집례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이번 파임회의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장진창 의전책임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성원보고 및 울진향교 정관 제18조3항의 규정에 따라 추기석전 파임 회의를 종료했다.
남만희 전교는 “오는 9월16일(토) 거행되는 추기석전은 ‘정성스레 빚은 술을 받들어 올린디’는 뜻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문묘에서 매년 정정껏 제례의식을 올리고 있다”며 “모든 유림들은 뜻을 같이해 석전제에 동참하여 더욱 발전하는 울진향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습례는 9월15일(금), 망기 준비 및 전달은 오는 9월4일부터 9월6일까지(3일간)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은 남만희 전교 및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전달하고, 그 외 선임된 제관들에게는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울진향교 남만희 전교가 추기석전파임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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