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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주식회사에스, 성폭력 피해 청소년 학습비 5백만원 적십자사에 전달

이상기 기자
2023.08.28·1분 읽기·조회 14

 

 

경남적십자사에 성폭력 피해 청소년 학습비 5백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주식회사에스(대표이사 김미연)으로부터 청소년 학습비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8일 전했다.

 

주식회사에스의 기부금은 성폭력 피해 청소년 시설의 학습비 및 체험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식회사에스는 창원시에 위치한 산업용 냉장 및 냉동 장비 제조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를 전달하는 등 인도주의 사업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미연 대표이사는 “지난 몇 년간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꾸준히 기부했지만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청소년들이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