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글로벌적십자봉사회, 수제 다과 70세트 취약계층에 전달
이상기 기자
2023.09.01·1분 읽기·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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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봉사회 수제 다과 세트를 만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글로벌봉사회 11명이 북부봉사관에서 수제 다과 세트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글로벌봉사회는 오란다와 쌀강정으로 구성된 다과 세트 70개를 제작해 다문화가정 및 장애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안미애 글로벌봉사회장은 “봉사원분들과 함께 다과를 만들고 직접 이웃에 나눠드리며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적십자사 글로벌봉사회는 80% 이상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에 정착하며 어려움을 겪었을 때 도움받았던 따뜻함을 기억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4월에 결성된 봉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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