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시조협회 마산지회, 제26회 가고파 대상 전국시조창 경연대회 개최

시조 동호인과 내빈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창을 하고 있다.

조성래 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시조협회 김명섭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창원향교 김판수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경연에서 시조창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 마산지회(회장 서상수)에서 9월2일 오전 9시 200여 명의 시조동호인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제26회 가고파 대상 전국시조창 경연대회”가 창원향교 유림회관 강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대회 조성래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원근각지에서 제반사 뒤로 하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 반갑다. 경연자 여러분은 평소 배우고 익힌 바를 미련 없이 드러내시어 지공지평한 평가 받으시고 보충하는 유익한 시간 되시고 참여하는 즐거움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 선양하는 주역이 되시라”는 말을 했다.
이어서 대한시조협회 김명섭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시조창은 700여년 전 고려말에 주로 선비와 상류층에서 향유했던 시조시에 운율을 올려 부르는 노래로서 선조들이 최고가치로 여겼던 조상들의 삶의 여백이 배어 있어 독창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우리만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민족고유 전통예술인 시조는 영혼을 정화시켜 주는 신선의 노래다”는 말을 했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대상부에서 장원 김박, 우수상 정효용, 준우수상 강선만·강성자, 사설시조부 장원 정현숙, 우수상 한연희, 준우수상 김선화·문명자, 단체부 장원 함양지회, 우수상 울산지회·함양지회·진해지회, 찬조창 명인회·마산지회, 평시조부 장원 김윤자, 우수상 노을연·박은혜, 준우수상 하혜숙·박인보·강문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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