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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2023 홍천향교활용사업 9월 유아인성교육 시작

꼬마 선비의 주방 ‘떡메치기’

정희섭 기자
2023.09.04·2분 읽기·조회 23

 

내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인절미를 빚고 있는 어린이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9월1일 2023년 행복한 유아를 키우는 ‘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9월 ‘꼬마선비의 풍류 : 떡메치기’를 시작했다.

 

2023 홍천향교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의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및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금년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27개원, 어린이집 9개원이 매월 1회 총 234회에 걸쳐 ‘4월: 꼬마선비의 정원’, ‘5월: 꼬마선비의 놀이’, ‘6월: ‘꼬마선비의 다례’, ‘7월: 꼬마선비의 공방’, ‘8월: 꼬마선비의 풍류’, ‘9월: 꼬마선비의 주방’, ‘10월: 꼬마선비의 혼인례’, ‘11월: 꼬마선비의 전래동화’ 등을 체험하게 된다.

 

홍천읍내와 인접한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향교를 방문해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원거리 소재한 유치원, 어린이집은 예절강사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지도하고 있다.

 

9월 ‘꼬마선비의 주방 “떡메치기” 체험활동 프로그램에는 1일 홍천유치원 어린이들이 홍천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체험활동 시작으로 이선녀 예절지도 강사의 지도로 떡메로 떡을 쳐서 직접 떡을 빚는 활동이 전개됐다.

 

체험활동은 이선녀, 신정숙, 박향진, 엄영석, 김정숙 지도강사의 지도로 28회에 걸쳐 홍천향교와 각 유치원에서 진행이 계속된다.

 

안상호 전교는 ‘예절지도강사 모두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바람직한 유아인성교육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