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소방서, 2023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전남표 기자
2023.09.08·2분 읽기·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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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종합훈련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소방서(서장 최식봉)는 8일 오후 양양군 손양면 소재의 양양종합사이클경기장에서 양양군청 등 19개의 유관기관과 장비 60대, 인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및 긴급구조 대응계획에 의하여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양양군 자체 실정에 맞는 가상재난 상황을 설정하여 화재 등 대형 복합재난을 대비한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이고 효율적 활용을 통해 신속한 재난수습을 위하여 실시했다.
본 훈련은 안전한국훈련과 동시에 시행하는 훈련으로 양양종합사이클경기장 실내 지진으로 건물 내부 일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하여 훈련중이던 선수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였고, 소방서 및 유관기관의 각자 역할에서 체계적인 긴급구조 대응·대책으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최식봉 양양소방서장은 “재난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며,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난 유형분석과 끊임없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내 대형 재난 발생 시 체계적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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