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문화재단, 고성 살이 생활체험 참여자 모집
10월 말 사업 마무리까지 상시 모집<br>회차당 10명 이내, 고성의 숨은 이야기가 궁금한 참여자 모집<br>운봉산 지질, 송강리 들판길, 간성향교, 송지호 둘레길 등 장소 체험<br>소설가, 지질해설사, 생태학자, 마을주민 등 다양한 주민 강사와 길 위의 인문학 체험
전남표 기자
2023.09.10·2분 읽기·조회 6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선주민의 다양한 생활양식을 이주민과 함께 나누는 <알아두면 쓸데 많은 고성살이 잡학사전-알쓸고잡>의 참여자를 10월 말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선주민의 고성살이 상식과 삶의 지혜, 기술을 이웃과 나누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알쓸고잡>은 일방적인 배움보다 고성의 장소성에 기반한 체험이 중요하다.
강사와 교육생이 따로 없고 주민이 서로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생활문화 장소를 함께 산책하고 대화를 나눈다. 소똥령의 산나물, 운봉산 지질, 송강리 들판, 송지호 생태, 해녀 어머니, 현대미술가의 작가 노트, 구성리 겨울나기 등 다양한 이웃의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 또는 달홀문화센터 2층 문화도시 전담팀(☎070-4922-9555)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고성은 다양한 이주민이 정착하는 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라는 점에 착안한 프로그램”이라며 “주민 중심의 마을문화가 문화 다양성에 기여하고 이웃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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