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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시, 도계 나무나라 생활 목공예 수업 운영

9월11일(월)부터 9월20일(수)까지 온라인 전자우편 접수<br>10월4일(수)부터 12월17일(일)까지 주 1회 3시간씩 12주 과정 수업 운영<br>☞ 기초반(30명), 심화반(10명) 모집

전남표 기자
2023.09.11·2분 읽기·조회 16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생활 목공예 체험을 통한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해 오는 10월4일(수)부터 12월17일(일)까지 도계 나무나라 목공예체험실에서 생활 목공예 수업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10월~12월 8주간 29명을 대상으로 도계 나무나라 생활 목공예 수업을 운영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수업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주 1회 3시간씩 12주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목공예 실습으로 진행된다. 목공예 실습은 수강생이 직접 디자인하고 가공하여 맞춤형 목재 식기류 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기초반 30명, 심화반 10명 총 40명이며, 지원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심화반의 경우 지난해 기초반을 수료한 인원에한해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삼척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프로그램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9월11일(월)부터 9월20일(수)까지 온라인 전자우편(dlqudals00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이다. 시는 수강생을 선발해 9월22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도계 나무나라는 목재문화를 향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 체험공간으로 주요시설로는 나무놀이터, 나무도서관, 나무이용 전시실 등이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목공예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계 나무나라 운영과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계 나무나라 전경

 


 

 

 

생활 목공예 수업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