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시설 공사대금 조기 지급 등 추석 민생대책 추진
장부중
2023.09.11·1분 읽기·조회 3
울진군은 추석명절 전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하도급 임금, 주변 상인들과 건설기계·자재비 등이 체불되지 않도록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재무과 회계팀은 명절 전 공사대금의 조기 지급을 위해 9월11일부터 9월20일까지 공사 현장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기성·준공 검사를 마무리한 시공사에 명절 전에 대금이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업체들이 명절 전에 자금 소요가 많은 것을 감안해, 선급금과 기성금 청구에 대해서 즉시 대금 집행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급자와 근로자 및 하도급 업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공사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각종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공사대금 및 임금이 조기에 지급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현장 근로자들이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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