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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산덕계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전복죽 나눔

이상기 기자
2023.09.12·1분 읽기·조회 35

 

 

양산덕계적십자봉사회원들이 급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전복죽을 먹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양산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으로 전복죽 160인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양산덕계동봉사회 봉사원 20명은 직접 전복죽을 만들어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에게 100인분을 제공하고 급식 봉사까지 실천했다. 또한, 복지관에 오지 못한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60인분까지 만들었다.

 

양산덕계동봉사회 이승희 회장은 “더운 날씨에 전복 다듬느라 고생한 봉사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까 고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적십자사 양산지구협의회는 매주 이동 무료 급식 봉사와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