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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진향교, 공기 2574년 추기석전 봉행

장부중
2023.09.16·2분 읽기·조회 7

 

추기석전 봉행을 알리는 현수막이 향교 앞에 게시되어 있다.

 


 

 

헌관과 제집사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 등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9월16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원로, 임원, 유도회 경상북도본부 울진지부 회장단, 6개 읍·면 회장단,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 유림, 장의,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4년 추기석전을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추기석전 초헌관에는 장국중 원임 전교, 아헌관은 최기문 유림, 종헌관은 이문호 유림, 분헌관에는 엄기식 장의, 주기삼 유림, 집례에는 주동근 청년유도회 회장, 대축은 김주호 유림, 알자는 백형복(유도회 경상북도본부 울진지부 총무) 유림, 찬인에는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봉향은 조정희 교화책임장의, 봉로는 전종호 연락책임장의, 사준은 곽매자, 이옥례 여성장의, 봉작은 반재하 장의, 전작은 주광하 장의, 통알은 장동윤 장의, 관세는 장은실 여성장의, 당하집례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울진향교 남만희 전교는 “오곡이 익어가는 풍요로운 이 가을에 추기석전 제일을 맞아 유림 여러분은 물론 관내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도 많이 참석하여 감사드린다”며 “향교의 정체성과 연계한 차별화된 제례문화를 추진하여 문화예술의 향유시대를 구축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가치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선진향교로 부각되고 있는 울진향교에서 유림들과 추기석전을 봉행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늘 추기석전에 참여한 내빈 모두 평천하의 세상이 되는 날까지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추기석전제은 울진향교가 주최·주관하고, 울진군청과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