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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보훈지청, 2023 태화강 가을맞이 보훈 문화축제로 보훈의식 확산

강갑회 기자
2023.09.19·2분 읽기·조회 10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보훈문화축제가 진행되고 있다.(사진 울산보훈지청 제공)

 


 

 

가을 밤 보훈 문화축제가 진행되고 있다.(사진 울산보훈지청 제공)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가 공연되고 있다.(사진 울산보훈지청 제공)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은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보훈 문화제의 일환으로 9월17일 태화강 국가 정원 왕버들 마당에서「2023 태화강 가을맞이 보훈문화축제, 영원한 Hero 안중근과 함께하다」를 개최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독립을 주제로 한 영화 ‘암살’, ‘밀정’ 상영을 시작으로 울산의 독립운동가, 만세운동 등을 주제로 한 자료전시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태극기모자 만들기, 영웅 포토박스 등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저녁 7시부터는 본 행사로써 최후의 일각까지 ‘대한국인’으로서 긍지와 위엄을 잃지 않았던 안중근 의사의 독립활동을 다룬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를 공연하여 시민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줬다.

 

이외에도 K팝 커버댄스와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보훈과 문화를 접목한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줬다.

 

이순희 울산보훈지청장은 ‘이번 태화강 보훈문화축제가 시민들에게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체감하고 보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훈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