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우수 기관상’ 수상
전남표 기자
2023.09.21·2분 읽기·조회 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19일,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9월21일)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고성군은 치매 환자, 치매 환자 가족, 지역주민에게 인지기능 향상 및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에 따른 공적으로 우수프로그램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내소형, 방문형, 야외형으로 구분하여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위해 지역 내 자격소지자를 꾸준히 발굴·확보했다.
또한 치매 환자 돌봄에 지친 보호자에게 돌봄 부담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 교실과 자조 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치매 환자 보호자 및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자의 지속적인 참여와 보호자의 돌봄 부담 감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치매극복의 날 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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