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울산시 울주군, KTX울산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홍보 실시

강갑회 기자
2023.09.21·2분 읽기·조회 49

 

 

울산시 울주군이 KTX 울산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이 추석을 앞두고 21일 KTX울산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활성화를 위해 울주군농협·울산축협·울산원협 및 농협은행 울주군지부와 합동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농협 조합장(대표 서정익 두북농협), 황병철 울산축협 본부장, 김창균 울산원협 조합장, 진태윤 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KTX울산역 이용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렛를 배부하며 울주군 기부답례품을 소개했다. 또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설명하면서 기부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정익 울주군농협 조합장 대표는 “행복한 농업·농촌의 마중물이 될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서 경쟁력 있는 기부답례품 마련과 제도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추석을 맞아 KTX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펼쳐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현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기부금의 30% 이내로 지역특산품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그 이상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고향사랑기부는 인터넷 포털 ‘고향사랑e음’ 또는 NH농협은행 대면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청소년지원, 문화예술·보건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의 복리 증진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