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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경남적십자사, 추석 맞이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

이상기 기자
2023.09.26·1분 읽기·조회 5

 

 

추석 맞이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하고 있다.

 


 

 

추석 맞이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추석을 앞둔 25일 김해시에 거주하는 고령의 이산가족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명절 선물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경남적십자사 고홍원 사무처장 외 3명이 함께 방문해 이산가족 어르신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고 적십자사 이산가족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감히 이해할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위로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적십자사가 전쟁의 아픔을 겪은 이산가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남북 간의 교류와 협력, 인도적 지원을 통해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산가족의 삶을 사진과 글로 남기는 ‘이산가족 생애보(자서전)’ 제작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